급하게 준비한 항공권이라
사전좌석지정 서비스를 이용하지
못해 좌석을 배정받지 못하였거나
공항에 부득이하게 늦게 도착하게
된다면 혹시나 모를 불상사에 대비할
대응책이 있어야하지않을까요?
오늘 알려드릴 웹체크인 서비스를
알고가신다면 이런 불상사를
미리 대비할 수 있답니다.

웹체크인 서비스

발권완료된 항공편의 출발시간
48시간 ~ 90분 전까지 PC 혹은
모바일을 이용해 미리 체크인을
할 수 있는 서비스를 말하며, 
국적기와 대부분의 주요외항사가
서비스를 하고 있답니다.

웹체크인 절차

(대한항공 어플리케이션 기준)
어플 접속 → 체크인 → 항공
정보 → 체크인 승객 적용 →
여권 스캔 → 좌석지정 순으로
진행

장점

체크인 및 출국심사 시 
불필요한 대기시간을
줄일 수 있기때문에 출국
시간에 촉박하게 공항에
도착하신 분들, 사전좌석
지정으로 좌석을 배정받지
못한 분들은 꼭 이용해야
하는 서비스입니다. 
사전좌석지정 때 예약할 수
있는 좌석보다 선택의 폭이
넓으며, 맨 앞좌석도 선택
가능하니 맨 앞좌석을 
희망하시는 분들은 웹체크인
서비스를 이용부탁드립니다.

유의사항

사전좌석지정으로 미리 좌석을
지정받으신 분들은 웹체크인
서비스 이용 시 좌석변경이 되질
않으며, 좌석변경 희망하실 경우,
고객센터 연락하셔서, 좌석 취소
후 새로이 좌석을 변경하실 수 
있습니다.